텔 단(Tel Dan)1 - 지워진 이름, 단 지파⑴

2011. 12. 15. 오전 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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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 단(Tel Dan)1 - 지워진 이름, 단 지파⑴ 주님이 주신 땅 지키지 못하고 북녘 끄트머리 라이스를 짓밟아 그 지파 조상 이름 붙인 단 세월 따라 겹겹이 높아진 돌무더기 영화와 슬픔 안고 널브러져있네 머리에 떠오르느뇨 선조들 손재주 성막 일꾼 오홀리압의 재능⑵ 비산의 사자새끼, 오솔길 독사⑶ 기자 성문을 단숨에 뽑아버리고 당나귀 턱뼈로 필리스티아인 천 명을 친 힘센 삼손 같은 판관도 있었지만 그들 고양이 앞 쥐 신세 되었고료 어쩌자고 주님의 눈엣가시 되었느뇨 금송아지를 하느님처럼 모시다⑷ 예로보암의 제단도 철옹성 성벽도 아침 이슬로 사라진 단 지파여 동생 납탈리지파에 더부살이하는지 새벽바람 타고 훨훨 날아갔느뇨 열두 지파에서 오직 너희만 주님 책에서 이름 지워졌구료 ⑴ 묵시 7,4-8) ⑵ 탈출 31,6-11 ⑶ 창세 49,17 ; 신명 33,22 ⑷ 1열왕 12,29-30 ; 2열왕 10,29 ; 판관 18,1-31 -추보 박영만(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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