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초르(Hatzor)2 -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려고⑴

2011. 12. 14. 오전 6: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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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르(Hatzor)2 -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려고⑴ 옛 성터에 서있는 아카시아 몇 그루 호탕한 웃음 짓던 야빈처럼 풋풋하긴 하다만 너희는 그때 오금을 떨며 숨죽어 있었지 키손천 전투 그 교훈 벌써 잊었느뇨 상냥하고 연약한 드보라 앞에서 숨 쉬는 것은 다 살아남지 못했지 그래, 저 산새들도 지나갈 양이면 숨죽이며 날지 않느뇨 하초르 왕 야빈과 시스라의 비극⑵ 할아버지 할머니 붙들고 보채면 그 얘기 조금은 들려 주리라 강변 모래알처럼 많은 병사들 구백 대나 되는 전차와 병마들 모두 연약한 드보라 손에 힘없이 무너졌느니 너흰 아느뇨, 밀어붙이는 힘보다 주님 통한 전술이 으뜸인 것을 이 모든 것은 주님이 하신 일 강한 야빈을 부끄럽게 하시려 약한 여판관을 불러 쓰셨네 ⑴ 1코린 1,27 ⑵ 판관 4,1-24 -추보 박영만(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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