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잘 사는 사람

2010. 10. 12. 오후 3:56:59

글자

말을 많이 하지마라.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난, 술만 먹으면 말이 많아져서.....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헤지고, 가구는 부서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들을 품고 있다.

난, 참고서 팔아서 다른데 쓰고 난 후 아직 책 사는데 인색한데....

 

대머리가 되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라.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많고 적은가에 관심이 있기보단, 그 머리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에 더 관심 있다.

난, 벌써 속 알머리가 없어져 가는데.....

 

세상에는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하기에 난처한 일이 많다.

그 때 허허 웃어 보면, 뜻밖에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같이 말주변 없는 사람은 이게 정답인데....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는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주먹은 상대방을 상처 주고 자신도 아픔을 겪지만, 기도는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

 주여!

나에게 삶의 지혜와 너그러움을 갖게 해 주시고,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으로 남게 해 주소서.... 

댓글 1

  • 2010년 10월 13일 오전 11:22

    당신은 이미 그리스도와 그의 사람들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자유♡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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