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창5동 성당 ME에서 요한형님이 도움 주신 일이야 말로 안 해도 누구나 다 알 것이고......
술 한 잔 밥 한 끼니 하자는 전화는 차치(且置) 하더라도 누구 하나 아쉽다는 전화도 없었다는 것은 좀 의아한 일인데요?
혹여(或如), 모임마다 형님의 그 까칠한 성격이 빛(?)을 발한 면이 있어 그런 것이 아닌가 싶네요.
사람들 생각이야 모두 다르니 시원섭섭한 분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실 것이니 너무 자책(自責)은 안 하셔도 될 것 같구요. 형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메마른 인생을 사신 것은 아니란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형님!! 오늘 소주한잔 어떠세요?
아참, 나 술 못 먹지. ㅋㅋㅋ
저의 바람이야말로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이 가을에 모두들 좋은 결실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