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찌하오리까

2010. 8. 20. 오전 11: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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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내가 당신 품위를 생각하고 나의 천한 처지를 생각하면 나는 심히 무섭고 정신이 산란해지나이다. 그것은 내가 당신께 달려가지 않으면 생명을 떠나는 것이 되고 부당하게 가까이하다가는 당신 마음에 들지 않게 됨이니이다. 오! 내 하느님이여, 그러니 나는 어찌하오리까. 나를 도우시고 아쉬운 경우에 지시해주시는 하느님이여, 나는 어찌하오리까 / 준주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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