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느님이여,
우주의 무형 조물주시여,
당신은 얼마나 훌륭히 우리를
대해 주시나이까.
얼마나한 자애와 친절로 당신
간선자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배정해 주시나이까.
간선자들에게 당신은 당신 자신을
이 성사를 통하여 주시나이다.
이는 모든 지능(知能)을 초월합니다.
특히 신심 있는 사람의 마음을 이끄시고
사랑의 불을 질러주심을 알아듣기
어려운 것입니다.
당신의 충신한 종,
그들은 일생을 개선에 이바지하여
자주 이 존귀한 성사를 받아
신심의 큰 은총도 받고 덕을
사랑하게 됩니다.
당신의 충실한 종 / 준주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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