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2010. 7. 10. 오후 4: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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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고래고래 소리도 질러보고, 밤을 새워 술을 마시기도 했습니다.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끝없는 원망의 말로 밤을 지새우고, 서러운 눈물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정말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보기에 천벌을 받을 것 같던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고, 이렇게 초라하게 버려진 나만 아픈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당신을 미워하고 또 원망도 했습니다. 내 앞길에 먹구름이 드리워 아무리 어두워도 그 쏟아지는 폭풍우 안에서 주께서
      아직도 날 사랑하시는 당신이 제 곁에 계시기에
      저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지난 몇일 바보처럼 나는...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이제서야 당신의 깊은 사랑 앞에서 무릎꿇고, 당신을 미치도록 그리워하며 당신께서 주시는 행복만을 소원하며
      . .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고자 합니다.
 
                                 

댓글 5

  • 2010년 7월 12일 오후 12:31

    좋은 시간 가지심에 축하합니다. 좀 어때?

  • 2010년 7월 12일 오후 1:09

    주님은 당신의 구원사업에 사람을 그냥 쓰시는 법이 없지요. 아마도 당신의 귀한 일에 쓰시려고 시험하시는 것일껩니다. 힘내시고 더욱 더 열심히 기도하세요.

  • 2010년 7월 12일 오후 9:28

    그래 얼마나 아팠어? ㅋㅋ 가 보지도 못했네요. 미얀

  • 2010년 7월 13일 오전 11:18

    갈빗대 밑으로 구멍 네 개 뚫은 것뿐인데요 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제야 말이지만 마이 아프기는 아프더라구요.

  • 2010년 7월 13일 오후 2:52

    어느 산이든 등산을 하다보면 <깔딱고개>가 나온다. 그 고개를 넘다보면 숨이 깔딱깔딱 넘어가기 때문에 붙은 이름일 것이다. 그래서 등산을 하다가 <깔딱고개>가 나오면 힘들 각오를 하고 등반을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힘든 <깔딱고개>도 그 고개를 넘어서면 땀을 씻어주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주위 경관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등반을 할 수 있는 내리막길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누구에게나 무슨 일이든, 반드시 고비가 있기 마련입니다. 감당 못할 엄청난 고통의 위기도 그 고비를 무사히 넘기면, 멋진 인생의 기쁨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자유♡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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