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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2010. 7. 10. 오후 4:33:52
글자

2010. 7. 10. 오후 4: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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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 가지심에 축하합니다. 좀 어때?
주님은 당신의 구원사업에 사람을 그냥 쓰시는 법이 없지요. 아마도 당신의 귀한 일에 쓰시려고 시험하시는 것일껩니다. 힘내시고 더욱 더 열심히 기도하세요.
그래 얼마나 아팠어? ㅋㅋ 가 보지도 못했네요. 미얀
갈빗대 밑으로 구멍 네 개 뚫은 것뿐인데요 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제야 말이지만 마이 아프기는 아프더라구요.
어느 산이든 등산을 하다보면 <깔딱고개>가 나온다. 그 고개를 넘다보면 숨이 깔딱깔딱 넘어가기 때문에 붙은 이름일 것이다. 그래서 등산을 하다가 <깔딱고개>가 나오면 힘들 각오를 하고 등반을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힘든 <깔딱고개>도 그 고개를 넘어서면 땀을 씻어주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주위 경관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등반을 할 수 있는 내리막길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누구에게나 무슨 일이든, 반드시 고비가 있기 마련입니다. 감당 못할 엄청난 고통의 위기도 그 고비를 무사히 넘기면, 멋진 인생의 기쁨이 기다리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