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와 피서>
시간병(Time-Sickness)이란 것이 있답니다.
미국의 내과의사인 <래리 도시>가 만든 개념인데, 시간이 달아나는 것을 불안해하며 시간을 따라잡아야 한다는 강박증을 말한다네요.
ME 가족 여러분!
오늘 하루 만이라도 시간에 쫒기지 말고 여유를 가져보심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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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와 <피서>라는 단어.
설레는 맘과 함께 각자 나름대로의 추억을 떠올리게 되지요?
삼등 완행열차에 몸을 싣고 통기타 반주에 맞춰 목이 터져라 불러대던 <고래사냥>
술에 취했는지, 밤하늘 별에 취했는지 정신없이 보낸 설악산의 하룻밤.
그런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가 하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통체증과 인파에 시달린 고통.
불친절과 바가지요금 등은 우리를 휴가 뒤의 후유증에 시달리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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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여름엔 여러분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올 휴가만큼은 여러분이 그 동안 고생한 만큼, 여러분을 위해 쓰십시요.
당당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