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선선해 지는 오늘에서./

2010. 8. 25. 오전 10:51:48

글자
 
 
 풍성한  들녁을  바라보는
 농부의  마음과  작은  두마리의  참새  생각은  어떻게  다를까?
 
 내가 베푸는 나눔과 자비대신에
 내가  받는  은총과  사랑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내가  놀고 있는 홈피와  우리 모임은
 그 안에  놀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와  어찌  다를까?
 
 열심한  바오로와  겉과  속이 다른 이들의  차이를  나는  알고 있을까?
 
@@@@@@@@@@ 
 
 조금은  서늘한  느낌이  오는  오늘
 즐거이   시간을  가진 이 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답니다.

댓글 2

  • 2010년 8월 25일 오후 2:19

    "그 양식에 내가 풍성히 복을 내려 그 불쌍한 이들을 빵으로 배불리리라 (시편 132,15)". 농부와 참새 모두 '배부름'이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 2010년 8월 26일 오후 2:52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무더운 여름도 한바탕 쏟아진 빗줄기로 이렇게 끝나 가나 봅니다. 국가적으로 볼 때엔 인사청문회, 교육계 성희롱 등으로 다사다난했던 2010년 여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 해의 반을 보내면서 되돌아보건대 집에서 조금 더 자상한 남편, 아빠가 된 것 같기도 한데, 직장에선 직분을 다 했는지 반성해 보기도 하고 자책도 해봅니다. 2010년 남은 해에도 ME가족 여러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자유♡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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