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석이가 다시 돌아와서 반갑다.
어제 들어왓을땐 전부 40대라서 약간의 소외감도 느껴졌었는데...
현수 협조자님도 왔다 가셨군...
오늘은 비도 오고 날씨가 꽤 칙칙하군...
이제 정말 고3이라서 어디 나가기도 상당히 집에서 눈치가 보이구... 남들은 학원이다 독서실이다 다들 바쁜데 난 고작 2시간 학원 수업듣고 집에서 빈둥 거리니깐 한심하다...
앗! 내가 여기다가 신세 타령을 하고 있다니 그나저나 요즘 현수,동훈 협조자님의 군대와 경란 협조자님의 물러나시는것 때문에 무지 무거운 대화인데... 모두들 활기찬 하루를 보내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