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웃게 될 날을 위해...

2000. 1. 12. 오후 4:24:50

글자

안녕하세요? 딸기입니다. ~.~

그 누구도 읽는 데 눈아프다구 연락한 사람이 없어

고대로 빨간색으로 씁니다.^^;

요새 연합회는 협조자님 두 분의 이임식과 또 다른 두분의 군대소식으로 매우 우울해져 있습니다. ~.~

저 역시 매우 아쉽고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이지만...

연합회마저 이런 분위기여서는 안되죠~!!!

사람의 삶에 있어서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협조자님들과는 단지 그 시기가 조금 빨랐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마치 노래가사를 베껴놓은 것 같죠? ^^; 우~ 닭살~~)

경란협조자님...(보실지 않보실지 모르겠네여...)

협조자님께서 가시는 마지막에 안좋은 인상 풍겨드려서 죄송해요...

그러나 저 정말 열심히 활동할 겁니다. 협조자님 걱정하시지않게요...

그니까 이임식 미사때는 저에게 웃어주실 수 있죠??

소녀같으신(?) 연희협조자님!!!

평소 보고 인사 한 것 밖에 없지만 저 잊으시면 안되요오...ㅠ.ㅠ

현수, 동훈 협조자님!!

전 사실 여자여서인지 지금 협조자님들의 심정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가족과, 친구와, 그리고 저희들과 헤어지셔야한다는 슬픔은 조금 알 것도 같아요...

군대 잘 다녀오세요!!!

가셔서 진정한 대한의 남아(?)가 되어 돌아오시길...

여러분!! 협조자님들께서 맘 편히 가실 수 있도록,

믿음직한 모습, 끝까지 웃음을 지어드리면 어떨까...합니다.

그럼, 분위기 잡던 딸기 이만 물러갑니다.^^

모두들 안녕히계세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