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식이는 이해하지?

2000. 1. 11. 오전 12:26:51

글자

근식아 안녕? 나 은정이 누나다..

 

아까 너에게 전화했을때.. 내가 감정에 못이겨.. 그치만 이해해 줄수있지?

 

너희가 잘해야지.. 난 회장단만 믿고 있는데.. 또 계속 잔소리로 이어질것 같구나..

 

근식이는 참 착하구.. 가끔은 장난도 치는 참좋은 후배같아..

 

여튼.. 회장단이 2배로 불어 났으니.. 잘해라.. 이걸보는 소라도.. 너희에게 마니 신경써주지

 

못해서 넘 미안타.. 잘하리라 믿음..

 

 

금.. 이제 딴얘기..^^*

 

내가 요즘 감기에 걸려 가지구.. 코가 막혀서 숨을 제대로 못쉬고 있다..

 

경근아 나도 아플때 있다.. 아라쮜? 그리고 요즘 뭐.. 영화붐이냐?

 

장난이 아니네... 좋겠다~~ 영화도 보구.. 나도 보구싶다.. 누구누구랑~~하하

 

지금은 보충수업기간이라 하루하루 학교 가는게 짜증이 난다..

 

그냥 우리 자율에 맡기면 안되나? 서울 학교 애들은 참~ 좋겠다...

 

이럼.. 안돼지.. 여튼.. 40대 들아.. 말썽만 피우지 말고 지금모습 아주~ 활발해서

 

보기좋다...그치만.. 절제~절제~ 알쥐? 믿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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