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춘천 갑니다..(근시가 힘내!)

2000. 1. 11. 오후 6:44:09

글자

흠... 근식아.. 일단은 어떻게 위로를 해 줘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1년동안 조아 한건데 걔가 널 시러한다구 해서 하루만에 홀딱

너의 노력과 마음을 날려버리면 안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웅... 일단은 말야... 여잔 마리지.. 남자가 계속 노력하는게 보이면.. 언젠간 넘어가게 되어 있는법이란다.. 그니까.. 포기 하지말구 좀 더 노력해봐.. 걔가 널 싫어 하는것 같은거지 싫다고 확실하게 너한테 대놓구서 말하진 않았자너.. 구치..? 그니까 50% 희망은 있는거네..

그 희망을 한번 믿어봐..!!! 화이링이당~~~

웅... 그럼... 다시.. 내 얘기로 돌아와서.. 후우... 15일에... 연합회를 꼭 가고싶은데...

엄마가 춘천에 가라고 하십니다.. 것두 저 혼자요... 춘천에 할머니께서 계시는데...

거기에 잠깐 다녀오라고 하시더군요,,, 아마도... 엄마의 말을 마니 안들은 죄값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우.... 할머니를 뵙는건 좋지만... 저혼자 춘천까지 가는건 정말 싫습니다..

차라리.. 고문을 받는게 낫겠어여... T.T;;;

웅.. 암튼... 14일 아침 일찍 떠나서 16일 오후나.. 저녁이나 되어서 도착 할것 같네여..

맘이 아프군여... 글도 못읽고.. 쓰지도 못하구,,,

암튼.. 그때 까지는 열쒸미 글을 올리 겠슴돠... 그럼... 이만 줄이렵니다..

절 잊지 마시길... 그럼... 댕겨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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