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힘들군...

2000. 1. 14. 오후 5:21:50

글자

집에서 노는것도 이렇게 힘든지 몰랐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학교를 못갔는데, 집에만 있다보니 놀기도 힘들구나 하는생각이 번뜩...

어차피 내일은 학교를 가지 않지만, 이렇게 재미없을줄 알았으면 학교를 갈껄..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생각해보니 내일이 벌써 토요일입니다. 내일은 드디어 협님들과 스타를 한판 붙는군요...

그리고 또... 40대들과 해결할일도 있구...하하하

오늘은 암튼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하루입니다.

이제 고3인데 하루를 이렇게 무의미하게 써버리다니.... 하하

그러나 무미건조한 고3의 생활중에 이런것도 한번씩있는것도 나쁜진 않겠죠?

근식아!! 본명이 아녜스인 학생이 누구냐? 내가 아는 아녜스는 정윤희협님박에 없는데...

하하 협님은 아니겠지?

그럼 모두 잘있구... 내일보자... 2학년들 일찍가니까 기다리도록...

지금까지 정신적지주 한용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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