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파는 상점(한국소설)

2012. 9. 18. 오전 9:42:33

글자
제목: 시간을 파는 상점.. 지은이: 김선영. 출판사: 자음과 모음. 2012.

138쪽  나를 솔직하게 보여주지 않으면 상대방과의 거리도 줄어들지 않아. (온조가 혜지에게 한 말)

171쪽  시간을 파는 상점은 온조가 만든 작은 울타리를 넘어 훨씬 많은 것을 품게 되었다는 것이다. 온조 개인의
         상점이 아닌 우리의 상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73쪽  어떤 사람과의 시간을 자꾸 피한다면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중략
          정말 소중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이 시간에 그 사람이 나를 필요로 하는데, 미루거나 회피한 것은 아닌지...
          그 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같이 있어줘야 하는 건 아닌지 한번쯤 되돌아보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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