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성찰
목표:
하느님과 동행을 하기위해서는 몇가지 성찰이 필요하다. 생각과 행위를 점검하는 양심성찰과 생각과 감정과 오감의 근원을 점검하는 의식성찰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모든 것을 성찰하는 영혼의 건강을 점검함이 필요한데 이를 '사랑성찰'이라 이름지었습니다.
영혼을 알아차림:
나의 영혼은 하느님과 소통을 하는 '나'다. 하느님으로부터 시작하는 나를 영혼 또는 '참나'라 한다면 세상을 살아가는 '나'를 몸 또는 육신이라 할 수 있다.
이 영혼의 실체는 '사랑'이다. 이 사랑은 형상을 이루기 전 하느님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단지 순간의 느낌으로 시작한다. 그래서 우리는 내 안에서 사랑을 의식하면 순간의 느낌으로 나타나곤 한다. 그래서 누군가는 '사랑은 존재를 즐기고 느끼는 것'이라고 한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주님의 햇살을 담은 사랑 수련.
"꽃이나 단풍이 제 아무리 아름다워도 햇살을 받아야 아름다운 것을 보며,
우리의 영혼도 사랑도 사랑이신 하느님의 햇살-빛을 받아야 욕을 면하고
생명의 사랑이 됨을 느끼면서..........
먼저 자신 안에 있는 - 흐르는 사랑을 느끼며 그 느낌은 아주 짦은 순간이지만,
두번째로는'주님의 햇살을 담은 사랑'을 느낀다.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번쩍하는 느낌이 있다.
부싯돌이 또는 라이타의 번쩍이는 불꽃이 불을 일으키듯
'주님의 햇살을 담은 사랑'은 온 몸에 불꽃을 일으키며, 나의 생각과 감정과 오감을 일으킨다.
사랑 성찰
목표:
존재를 즐기며 느끼게 하는 영혼은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나의 이 생명의 꽃과도 같은 사랑을 돌보고 가꾸기 위해서 '주님의 기도'를 통해서 가꾸어 보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 사랑이신 하느님. 사랑에 조건들이 붙어 있다면, 행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거룩히 빛나시며 - 나의 온 몸에서, 나의 가족에게서 느껴봅니다.
아버지의 나라가 - 정의의 나라. 불의를 아파하는 마음과 자비와 용서의 마음을 점검.
오시며 - 나의 몸에서
아버지의 뜻이 - 自明과 찜찜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자명-찜찜을 느껴본다.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 하늘은 나의 하느님의 햇살을 담은 영혼이고, 땅은 나의 육신.
이루어지소서. - 無爲와 有爲 하느님의 손길을 따르고 있는지.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 하느님의 사랑의 빛
주시고 - 나의 몸으로 받으며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 자비와 용서를 점검.
우리를 유혹에 - 하느님과 함께 하고 있는 신호인 자명 - 찜찜을 점검.
빠지지 않게 하시고 - 몸을 점검
악에서 - 하느님을 의식하지 못하는 무례를 범하지 않도록
구하소서.- 몸을 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