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인권 변호사가 TV 프로그램에서 강연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는 사법 고시에 합격하면 현수막을 걸고 축하를 해 주는데, 사실은 현수막에 ‘근조’(謹弔)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변호사 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죽음처럼 어렵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무죄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변론을 할 때 의뢰인과 똑같이 억울하고 손이 벌벌 떨리는 심정이 되어야만이 무죄로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사람을 변호하는 한 양심 있는 변호사의 마음이 이럴진대, 우리의 변호자이신 성령께서는 더할 나위 있겠습니까?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계시면서 말로 다할 수 없이 탄식하시며 우리를 대신해서 변호해 주시는 분이십니다(로마 8,26 참조). 우리의 나약함과 억울함을, 우리의 슬픔과 고통을, 인간 존재가 겪는 모든 것을 아시는 성령께서 우리와 같은 처지와 심정이 되시어 하느님 아버지께 우리를 위해 변호해 주십니다.
진정으로 양심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숨 쉬게 합니다. 우리 내면의 영적 세계에서는 우리의 처지를 다 아시는 성령께서 계시기에 우리가 숨 쉬며 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답답하고 사는 것이 힘들 때 우리를 고아로 버려두시지 않겠다고 하신 오늘 주님 말씀을 기억하면, 성령께서 우리 곁에 오시어 위로해 주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사람을 변호하는 한 양심 있는 변호사의 마음이 이럴진대, 우리의 변호자이신 성령께서는 더할 나위 있겠습니까?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계시면서 말로 다할 수 없이 탄식하시며 우리를 대신해서 변호해 주시는 분이십니다(로마 8,26 참조). 우리의 나약함과 억울함을, 우리의 슬픔과 고통을, 인간 존재가 겪는 모든 것을 아시는 성령께서 우리와 같은 처지와 심정이 되시어 하느님 아버지께 우리를 위해 변호해 주십니다.
진정으로 양심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숨 쉬게 합니다. 우리 내면의 영적 세계에서는 우리의 처지를 다 아시는 성령께서 계시기에 우리가 숨 쉬며 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답답하고 사는 것이 힘들 때 우리를 고아로 버려두시지 않겠다고 하신 오늘 주님 말씀을 기억하면, 성령께서 우리 곁에 오시어 위로해 주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