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옛 계약(구약)과 새 계약(신약)의 특징에 대해 살펴봅니다.
1. 시나이 산과 성 카타리나 수도원
구약이 체결된 역사적인 장소, 시나이 산에 대해 살펴봅니다.
그리고 이 시나이 산에 위치한 유서 깊은 '성 카타리나 수도원'과 이 수도원에서 발견된 그 유명한 '코엑스 시나이티쿠스'와 여기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들도 알아봅니다.
2. 세 번의 응답과 계약 체결
고대 근동에서는 말로라도 세 번을 이야기하면 법적인 효력을 가졌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세 번을 물으신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구약을 체결하기 전에도 하느님께서는 백성들에게 세 번을 물어보십니다.
3. 율법으로서의 모세 오경
모세오경은 창세기, 탈출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 해당합니다.
땅을 약속하신 하느님은 계약의 조건으로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모세오경에 등장하는 그 율법을 크게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계약의 책 : 인간과 인간 사이의 문제를 주로 다루고 있다. (탈출기 20, 22-23, 33)
2) 사제법전 : 인간과 하느님 사이의 법을 다룬다. (탈출기 후반, 레위기, 민수기 10장까지)
3) 신명기 법전 : 신명기 12장 ~ 26장
그리고 이 전체 법전을 아우르는 제목이 바로 십계명인데, 모세오경에는 2가지의 십계명이 있습니다. (탈출기 20장, 신명기 5장)
4. 기타
- 그렇다면 새로운 계약인 "신약"은 누가, 무엇을 내용으로 맺은 계약인가?
- 교회는 건물인가? 참된 의미는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