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소개 |
| 하나의 영혼이 재빠르게 하느님과 결합되려면, 어떻게 다듬어져야 하는가를 다룸. 영성 생활에 비롯한 |
| 사람이나 나아간 사람에게 매우 유익한 일깨움과 가르침을 베풀어서, 그들로 하 여금 덧없는 모든 것을 |
| 다 털어버리기와 정신적인 것에도 구애되지 않기를 배우게 하고, 그리하여 하느님과의 결합에 없어서는 |
| 아니 될 완전한. 이탈 및 정신의 자유를 터득하게 한다. 이 책에서 이루어질 교설은 전부 노래들 안에 |
| 포함되어 있다. |
| 즉 여기서 하느님과 영혼과의 합일이라고 부르는 완덕의 충분 상태, 이 산의 맨 위까지 오르는 길이 |
| 그 노래들 안에 들어있다. 저자가 붓을 들게 된 동기는 어려운 문제를 다룰 능력이 저자에게 있어서가 |
| 아니라 워낙 이것이 많은 영혼들에게 필요한 만큼, 적이나 서술해보겠다는 저자에게 주님께서는 |
| 반드시 도움을 주시리라는 믿음이 있어서라고 고백하고 있다. |
| 우리는 여기서 이런 겸허한 태도를 배울 필요가 있으며 내용이 어렵고 다소 이해하기 어렵다 할 지라도 |
| 일치를 위해 노력하면서 읽어야 할 것이다. |
| □ 목 차 |
| 1권 감각의 능동적 어둔밤 |
| 2권 영성의 능동적 밤(이성) |
| 3권 영의 능동적 밤(기억과 의지) |
| □ 저자소개 |
| 십자가의 성요한 |
| 성인, 교회학자, 가르멜 수도원 개혁가, 신비가. |
| 1542년 6월 24일 스페인 아빌라 근교 폰티베로스 출생. 예뻬스의 요한. |
| 1563년 메디나 델 깜뽀의 가르멜 수도원 입회. |
| 1567년 사제 서품. 여름, 아빌라의 데레사 수녀와 만나 가르멜 개혁 동참. |
| 1568년 수도명을 십자가의 요한으로 바꿈. |
| 1572년 육화의(엔카르나씨온) 수녀원의 고해신부로 부임. |
| 1577년 10월 2일 밤, 개혁 반대파 수도자들에 의해 똘레도 수도원 다락방에 감금. |
| 9개월간 `어둔밤` 체험. |
| 1591년 12월 13~14일 사이에 사망. |
| 1726년 교황 베네딕토 13세에 의해 시성. |
| 1993년 교황 요한바오로 2세에 의해 스페인어권의 모든 시인(詩人)들이 수호성인으로 |
| 선포. |
| □ 옮긴이 소개 |
| 최민순 |
| 성가수녀회 지도신부 |
| 1912년 전북 진안에서 태어나 1975년 향년 64세로 선종했다. 신학생 시절부터 문재文 |
| 才에 뛰어났던 그는 가톨릭 내 잡지와 신문에 글을 기고하면서 언론을 통한 선교에 |
| 힘썼다. 사제생활 중 20여 년을 신학교에서 후배를 양성한 영성신학자로서 글과 시 |
| 를 쓰고, 영성 강론을 하여 한국 교회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
| 지은 책으로 수필집 「생명의 곡」과 시집「님」,「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완 |
| 덕의 길」,「영혼의 성」,「가르멜의 산길」,「어둔 밤」 외 다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