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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울 교육담당을 하고 계시는 김 임마누엘라 수녀님
처음 둘이 짝을 지어 앉으라고 하니 서로 어색해서 헛웃음만 짓네요
자! 이제 평소 얼굴만 알고 잘 모르는 형제.자매님이 함께 짝을 이루었습니다.
서로 어색했지만 그래도 가끔은 성당에서 만나 뵈었지요^^
이제 내가 어떤 사람이라고 상대방 짝에게 알려 줍니다.
들으면서 박장대소하고 그래도 아직은 쑥쓰럽고 어색하지요?
잘 모르는 분들끼리 성함도 알려 드리고~~
진지하게 상대방의 얘기를 경청합니다.
때론 친구처럼, 자매처럼 다정하게 손을잡고 마음을 나눕니다.
참 보기좋은 모습이지요?
모든것은 나로 부터 시작하기에 ~~
이제는 넷이 한 조를 이룹니다.
넷이 한 조를 이룬 다음 다른 사람에게 내 짝에 대한 소개를 합니다.
이 때, 짝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듣지 못했다면 ,경솔하게 들었다면 금새 후회를 합니다.
어른들은 필요한 이야기만 듣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이제는 전례예식을 합니다. 엄숙하고 경건하게~~
이젠 4명에서 8명으로 한 조를 이룹니다.
가장 이상적인 8명이 되었습니다.
살아오면서 마음의 즐거움과 마음의 어려움을 담아냅니다.
세상의 즐거움과 어려움도 담아냅니다.
그리고, 그 안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세상것들만 있었던 내 가슴속에 예수님을 영접해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이 따뜻해 지고 평화로워지고 든든해졌습니다.
각기 다른 모습의 다양함을 그대로 인정하니 어우러졌습니다
공동체는 함께 참여하는 것 입니다.
함께 기쁨을 나누고, 찬미하고, 슬픔을 나누고
함께 모여서 그분을 영접해 드리니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기쁨도 넘쳐 흐릅니다.
빛으로 오시는 주님
소공동체는 작은 교회 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나누었던 요한복음 4장 1~30절 사마리아 여인이 야곱의 우물에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를 기억하며
예수님의 입장, 군중의 입장, 사마리아 여인의 입장, 제자들의 입장에서 나눔을 합니다.
야곱의 우물에서 만난 사마리아 여인
예수님은 그 여인에게 남편을 데려오라고 하신다.
다섯남편이 있었고 지금 남편도 아니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다섯 남편은 이교도를 칭하는 것으로
한분이신 하느님을 섬기지 않는 것에 대한 것을 말씀하신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을 꾸짖으시지는 않는다.
군중들은 호기심에 예수님이 구원자인지 의심을 한다.
기적과 표징을 바라며...
그렇지만 하느님을 깨닫고 사마리아 여인은 금새 변화된다.
본당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김 임마누엘라 수녀님의 강의가 5시간동안
카나홀에서 있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쉽고 편안하게 진행된 강의는 우리가 본당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첫째, 먼저 다가가라
둘째, 경청을 해라
셋째, 상대방을 존중해 주어라
넷째, 참여해라
다섯째, 서로 다름을 인정해 주어라
가톨릭이 가정안에서 이웃안에서 쇄신되어야 할 것들이 그리고
변화되어야 하는 것들을 세심하게 가르쳐 주신,
쏙쏙 들어오는 강의를 마련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시흥5동 성당 공동체가 하느님의 은총으로 활성화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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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공동체 활성 세미나
2010. 6. 13. 오후 8: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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