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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우리는 성경 "루카복음"과 "사도행전"을 공부했습니다.
가르쳐 주신 최성희 아녜스 선생님 봉사자와
청일점 두 분이 함께 하셔서 더욱 좋았던 금요일 저녁
봉천동에서 온 자매님도 있었구요~~
이사 간 프란치스코 형제님도 시간이 되는데로 열심히 오셔서 수강을 하셨습니다.
말씀안에서 진리를 찾고 십자가를 흔쾌히 짊어지고 가는 ~~
고통중에는 은총이 뒤따른다는
하느님과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루카가 복음은 80년경에 쓰여졌으며 "구원의 보편주의" 즉, 하느님의 열린마음을 나타내었으며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은 모든이에게 주어 진다" 라고 가르친다.
그동안 성경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얘기 하였는데,
예수님께서 겟세마니 동산에서 피땀흘리시며 기도하시는 모습에서
밤새 한 잠도 못 주무셨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으며,
조금 더 일찍 성경공부를 시작할 걸 하고 후회하시며
내년에는 남편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겠다고 말씀하시는 자매님도 계셨고,
또한, 시간이 된다면 성경말씀 봉사자가 되고 싶어 했던 분도 계셨고,
올 여건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 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해 공부했던 자매님,
수강시간 내내 열심히 필서를 하시며 선생님께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었던
우리 대모님,
모두 진지하고, 즐거운 표정입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아녜스 선생님께서는 저희본당에서 가르치실 수 없다고 합니다.
주일밖에는 봉사를 하실 수 없어서요.
기회가 되면 다시 모실 수 있겠죠~~
그러길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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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성서반 종강파티!
2008. 12. 22. 오후 9: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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