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전야 미사

2008. 12. 25. 오후 7:24:55

글자

 

 


 

 

성탄시기는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사람이 되시어

 이 세상에 오심을 기념하는 시기로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부터 주님 세례 축일까지 입니다.

 성탄시기를 지내기 시작한 것은 4세기부터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함을 전하는 것과 메시아 오심을 고대하는 마음을

 담고 있으며, 이 기다림은 성탄으로 완성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 탄생을 축하 드립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떠들썩하고 요란하게 꾸며놓은 곳에서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외딴 마구간에서 한밤중에 아무도 모르는 시간에 조용히 탄생하셨습니다.

 어두운 암흑의 세상 속으로 하느님의 거룩한 빛이 조용히 들어 온 것입니다.

 

 세상과 인류의 구원은 가난하고 초라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가라 앉히고 가난한 목동들과 함께 초라한 구유에
누워 계신 아기 예수님을 경배합시다.

 

예수님은 지금 여기에 탄생하십니다. 그분은 항상 현재 여기에 계십니다. 

 

 복사단 어린이들의 구유 경배 예절

 예행 연습전에는 산만했던 아이들이 너무도 의젓 합니다.

 

 

 해마다 구원을 기다리는 저희에게 기쁨을 주시니 저희를 구원하러 오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봉헌 때는 제대 위에 놓인 예물과 제대에 분향하는데, 이것은 앞에서 이야기한
 "주님께 올리는 기도 분향같게 하옵시고"라는 시편 성가의 의미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또 이때에 사제와 신자들에게도 분향을 합니다.
이는 신자들이 하느님의 자녀로서 거룩하게 된 신분임을 일깨우는 것입니다.

 

 주님의 기도를 손에 손을 잡고 함께 부릅니다.

 멀리 타국에 계시다가 오신 요셉형제님 가족들

 

 

 

 

 

 장엄 강복

 

 

 

 

 

 자선 카드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합니다.

 

 

 

 성가대는 뒤늦게 구유예절 경배를 드립니다.

 

 성가대 Sister's

 

 항상 신부님 곁에서 수고하시는 제대회

 

 

 

 누나와 동생의 모습이 참 예쁘죠?
화장실 청소와 섭리의 집 을 엄마와 함께 방문할거라고 했습니다.
 
 
 
엄마가 이제 영세를 해서 따라온 어린아이에게도 축복을

 

 활짝 웃고 있는 아기 엄마는 이번에 세례를 받은 분입니다.

 

은총 가득한 성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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