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하나는 천년을 의미하며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까지이스라엘 백성이 메시야를 기다려 왔던4천년을 의미해서 네개를 켠다.
대림초는
대림 1주에 보라색 초를 켜는 것으로 시작으로연보라색(제2주),분홍색(제3주),흰색(제4주),순서로 한주에 하나씩 늘려가며 밝혀준다.
첫째주는 세상 종말에 대한 준비와 경고를, 둘째주는 세례자 요한의 구세주 오심에 대한 속죄와 권유셋째주는 구세주 탄생의 임박함에 대한 준비와 기쁨을, 넷째주는 성모마리아의 넘치는 기쁨을 상징한다.
대림환(待臨環):
대림시기 동안 푸른 나뭇가지와네 개의 초로써 대림환을 만들어구세주께서 어느 정도 가까이 오셨는지 알려주며,마음의 준비를 갖추도록 하기 위하여매주 촛불을 하나씩 늘려 켠다.
** 대림환에 불을 켜며 드리는 매일 기도 **
대림 제1주간오 임마누엘, 예수그리스도모든 민족의 소망이시며 모든 사람들의 구세주시여우리 가운데 오시어 거하소서 대림 제2주간모든 민족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사람들의 참 기쁨이시여당신의 사람들에게 오시어 구원하소서대림 제3주간다윗의 열쇠 예수 그리스도,하늘 문을 여시는 이여,오시어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 주소서.대림 제4주간지혜이시며,
하느님의 거룩한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세상 만물을 손에 품고 계신 이여오시어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 주소서.
〈 우리의 생활 〉
우리는 대림시기에 우리 존재 전체가 주님께 향하도록기도와 선행[자선]과 극기를 하면서성사의 의미를 다시 인식하고주님께서 우리 생활 속에 오시기를 기다려야 하겠다.
구세주의 선구자인 세례자 요한이어떻게 구세주를 기다릴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닦고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모든 골짜기는 메워지고
높은 산과 작은 언덕은 눕혀져
굽은 길이 곧아지며
험한 길이 고르게 되는 날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루가 3,4-5).
(자료 ; 평화 신문, 생활 교리서, 모곡 피정의집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