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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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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서 대림 시기의 풍습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기간을 가졌던 것으로 추정된다. 시작하였으나 그레고리오 대 교황이 4주간으로 고정하였다. 이 지역에서는 대림 시기가 한 해의 끝 무렵에 거행되었고, 그 의미도 때가 차서 영광 중에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기쁨에 찬 시기로 이해되었다. 그러나 차츰 다른 지역 교회의 영향으로 구세주의 성탄을 준비하는 금욕적 성격도함께 지니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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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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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승천한 후부터 다시 올 때까지 깨어 기다리는 것이 교회의 삶이라면 대림 시기는 이런 교회의 모습을 가장 잘 드러내는 시기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구하기 위해서 오고 우리 구원은 오직 하느님께만 있음을 확신하며 그분의 오심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대림 시기의 전례는 구세주의 탄생 전 4주 동안 미사와 성무 일도를 통하여 하느님의 구원 경륜이 완성될 마지막 날까지 교회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도해 준다.
<전례력과 축일표에 관한 일반 지침> 로마 전례가 지녀온 대림 시기의 두 가지 성격을 보존하여 "대림 시기는 하느님의 아드님이 사람들 사이에 오신 것을 기억하는 성탄의 대축일을 준비하는 시기요, 동시에 그와 같은 기억을 통하여 마지막에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도록 영혼이 인도되는 시기이다"라고 설명한다.
덧붙이고 있다(39항). 전례의 성격에 따라 두 부분으로 구별한다.
영광스럽게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도록 준비하는 기간이고, 12월 17-24일의 후반부는 임박한 구세주 탄생을 준비하는 기간이다.
세례자 요한의 설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스라엘 백성을 위로하고 메시아와 구원 시간의 도래를 약속하기 때문이다. 또한 세례자 요한도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구세주가 오셨음을 선포하여 신약의 시간을 여는 역할을 담당하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는 주님의 길을 닦는 선구자 역할을 하였고,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하여 이미와 계신 그리스도를 가리켜 주었다.
사람들에게 구세주의 오심을 알리며 회개하기를 촉구하는 세례자 요한은 '대림 시기의 설교자'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보여 주는 시기이기도 하다. 구세주를 맞기 위하여 준비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모범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하느님의 구원 경륜에 협력하는 마리아의 모습은 대림 시기 전례에서 잘 부각된다.
대림 시기에 거행되는 성모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12월 8일)은 대림 시기를 중단하는 축일이 아니라, 구원의 신비의 한 부분을 구현하는 축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죄에 물듦이 없이 잉태된 마리아는 구원된 인류 중의 첫 사람이며, 그리스도의 오심의 결정적 열매이기 때문이다.
거행 하도록 허용한 것이다. 오르간이나 다른 악기는 성가를 도와 주기 위해서 사용하며 단독 연주는 피한다. 사제는 회개와 속죄의 뜻으로 자색 제의를 입는다.
사철나무는 인간에게 내려질 하느님의 새로운 생명을 뜻하고 4개의 초는 구약의 4천 년을 의미한다. 구세주가 어느 정도 가까이 오셧는지 알려 줌으로써 마음의 준비를 갖추도록 하기 위하여 매주마다 촛불을 하나씩 늘려 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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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시기의 유래와 전례
2005. 12. 5. 오전 1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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