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의 날 미사

2005. 11. 2. 오후 2: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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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사오니

주님, 제 소리를 들어 주소서.

제가 비는 소리를 귀여겨들으소서.

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오히려 용서하심이 주님께 있사와

더더욱 당신을 섬기라 하시나이다.

제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제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주님께는 자비가 있사옵고

풍요로운 구속이 있음이오니

당신께서는 그 모든 죄악에서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리이다.

 

+ 기도합시다.

사람을 창조하시고 믿은 이들을 구원하시는 하느님,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

주님을 섬기던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이 바라던 영원한 행복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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