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 당 의 날 ♦♦♦
소재&꽃 : 기린초,노랑 아나나스, 장미,,르네브,낙산홍(붉은 열매)엽란,류스카스잎,오동추라인
오늘 제대의 꽃꽂이는 가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합니다.
노란 기린초는 잘익은 벼와같고 붉은 낙산홍이 한층 더 풍요롭게 합니다.
비가 오면서 관악산 꼭대기가 울긋불긋하게 단풍이 들기 시작했는데
우리성당의 제대에도 완연한 가을임이 느껴 집니다.
우리의 날, 본당의 날에 대한 즐거움, 풍요로움과 기쁨이 가득합니다.~ *^^*
제대의 왼쪽엔 노랑 아나나스가 꽃처럼 예뻐요.
장미와 백합이 얼굴을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예쁘게 피었네요~ 이쁘당 ㅎㅎ
제대의 오른쪽에는 아주아주 탐스러워 보이는 낙산홍이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예쁠까요?!!
(요즘 빨간 열매를 종류별로 다양하게 보셨죠.^^붉은 종류의 열매는 성인과 조상을 표현할때
풍요로움을 표현할때 많이 쓰인다는 것을 이젠 아실꺼예요.^^)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노란 기린초가 하늘 높은 곳에서 내려다 봤을 때 가을의 은행나무 잎 처럼 아주 예쁘죠*^^*
감실: 산다 소니아 ,장미.낙산홍,기린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