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은 좀 색다른 느낌이 들죠.^^
꽃속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니 십자가에서의 고통스러운 모습이 조금은 아름답게 보이는 듯 ..
딱! 일년이 된 것 같습니다. 예비자로 성당에 처음 오던 날 .
그때도 제대에는 화분으로 꽃을 대신 했었는데..
그때는 잘 몰라서 교회에는 항상 꽃이 있다고 들었는데 "성당에는 화분만 놓나보다 " 했답니다. ㅎ~
그런데 여름이라 꽃이 금방 시들어서 방학 기간이 있는 거라고 해요.
(매주마다 예쁜 꽃이 있다가 화분으로 대신하니 의아해 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서 ..)
방학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왠지 신나고 들뜬 느낌이 동심으로 돌아간 듯 재미있습니다.
헌화회 식구들이 방학동안 피정도 다니고 성지순례를 하면서 재충전 후
다시 예쁜 제대장식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꽃은 없지만 꽃처럼 아름다운 헌화회의 이야기는 쭈~~~~~~~~욱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