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성지 순례

2007. 7. 4. 오전 1:26:00

글자

 

이스라엘에서  아리타리아 항공을 탑승하고 로마로 출발

 

 

마침 이날은 회장님 내외가 결혼기념일이었다.

식당에서 급하게 케잌을 준비하고

하우스 와인으로 만찬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모두 함께 노래를 부르며 두분을 축하해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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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부터 강행군 5시30분 기상 6시30분에 간단한 아침식사

 

 

베드로 성당

 

베르니니의 대표작으로 두개의 마주보는 반원형의 기둥 안 광장

(초대교회에서 비둘기로 상징된 교회의 영혼인)성령께서 교좌를 비추어 주심

미켈란젤로의 웅장한 원형 천정.
이 돔의 높이는 136m나 된다.

 

이 피에따 상은 20여년 전 한 정신이상자에 의해 파괴된후 현대 기술에 의해
거의 완전한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그 후 피에따 상은 방탄유리로 보호막이 둘러져 있다

 

 

베드로 성당 지하에 있는 성 골롬바노 수도회

"구 바티칸 박물관 문"
 
왼쪽은 미켈란젤로, 오른쪽은 라파엘로라고 한다.
성베드로 광장 오르편 성벽을 따라 5-6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 박물관은
1시간30분이나 걸려 입장했다.

입장 티켓은 13유로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던지

아님 이곳으로 걸어 올라가던지~

 

벨베데레의 뜰

"포세이돈"

"라오콘 상"
 
그리스 로마 신화에 의하면 라오콘은 사제로
그리스 군인들이 숨어 있는 목마를 성안으로 들이면 트로이 성이 함락될 거라고 경고한다.
이에 비밀을 누설한 라오콘을 벌하기 위해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두 마리의 독사를 보내 그와 그의 두 아들을 칭칭 감아 죽게 했다.
 

이렇게 밀려 밀려 주마간산으로 볼 수 밖에 없는 현실
그저 감탄만 할 수 밖에 아! 아!......

 

 

 

이건 벽화가 아니라 음영을 나타낸 그림

 

 

미켈란젤로가 디자인한 바티칸 근위병 (스위스 사람)

 

성 계단 성당
 28개의 백색 대리석으로 되어 있는데 예수님께서 빌라도앞에 나아갈때 밟은 계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해 지게 된것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던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어머니 헬레나가 로마로 가져 온 것이랍니다

성 계단 성당의 왼쪽은 빌라도

오른쪽은 배신을 한 유다

 

라테란의 성요한 대성당
(바티칸이 새로운 교황 좌로 정해져 옮겨지기 전 중세기까지 교황등의 거처는
바로 라테란 궁이었다)

바르톨로메오
순교시에 산채로 피부를 벗기우고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전승에 따라 얼굴의 피부를 벗기운
가죽을 옷에 감싸든 모습을 형상화한 조각 입니다.

성 요한 성당 내부

콜롯세움(원형 경기장)
건립연대는 72년에 기공하여 80년경에 개과난 것으로 알려지며 당시 로마인구가
120만명으로 추산하는데, 이 건물은 5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카타꼼바(지하 동굴 묘지)
성녀 체칠리아는 뜨라스떼베레의 자기 집 뜨거운 목욕탕에 가두어 놓는 장기간의 고문을 당했다.
                                                            그래도 굽히지 않자 참수형을 받아 순교한다.
성녀의 관은 821년 교황 파스칼 1세(817-824년)의 명으로 뜨라스떼베레의 성녀 체칠리아
성당으로 이장되었는데, 여기에 있는 현재의 석상은 1599년 성녀의 관을 열었을 때,
그 성녀의 몸이 조금도 손상되지 않은 현상을 목격한 스테파노 마데르노가 남긴 작품으로,
원형은 성녀께 봉헌된 뜨라스떼베레의 성녀 체칠리아 성당에 보전되어 있고
이것은 모조품이다.
성녀는 오른손가락으로 셋, 왼손가락으로 하나를 가리키는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신앙고백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씨시의 거리는 매우 낭만적이다.
이방인의 눈으로 보아서일까? 그들의 자유스러움에 잠시 시선을 머물게 한다.

중세시대의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집들과 골목길
이곳의 거리는 거의다 성물을 파는곳이다.

 

 

 

아씨시 성당

 

프란치스코 수도원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 모습

 

'

 

천사들의 마리아 성당

프란치스코 성인

프란치스꼬 성인의 상이 들고 있는 비둘기 집에 지금까지 실제 비둘기가 살고 있다
한마리가 죽으면 어디선가 또 한마리가 날아온다고 한다.
'태양의 노래', '평화이 기도'로 유명한 성프란치스코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지닌
                                      가치를 있는 그대로 발견하여 예찬한 안목도 놀랍지만, 대 자연을 통해서
하느님께 영광을 드려야 한다는 길을 찾아낸 것은 참으로 경탄할 만한일이다.

일년 내내 장미향기가 난다는 곳

"가시없는 장미"

성인이 욕정을 이기기 위해 장미 밭에서 뒹굴었다고 한다.
그 때부터 이 정원의 장미들은 지금까지 가시가 없다.

길거리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

 

 

우리 일행과 함께 했던 운전기사 아저씨
자연스럽고 온화한 미소가 일품이다^^

 

순례자의 기도
태초에 빛을 있게 하시고 말씀을 보내시어
저희를 구원하신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순례의 길을 떠나면서 의탁하오니
당신 아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저희를 인도하소서.
 
성서 안에서, 전례 안에서,
가르침 안에서 만났던 예수님을
이제 성지에서 새롭게 뵙고자 하오니
저희로 하여금 신앙과 사랑을 다하여
당신의 구원 의지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깊이 느끼게 해 주소서.
 
좋으신 아버지,
저희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어
이 순례 동안에 항상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물게 하시고
서로 사랑하게 하시며
앞으로의 모든 날이
이 순례의 은혜로 인도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말씀의 진리 안에 사는 삶이 되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순례의 길을 가는 동안
우리 가족들에게 영육을 건강하도록 은혜를 주시고
우리의 길을 안내할 모든 이들도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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