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회장님을 비롯하여 형제자매님들의 열화와 같은 축하에 힘 입어,
지난 주일 제 딸 크리스티나(지연)의 결혼식이 큰 축복 속에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축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마땅하오나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우선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제는 예식 관계로 경황이 없어 찾아오신 분 들께 정성껏 모시지
못하였습니다. 다소 서운한 점이 있으셨다면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애,경사시 잊지 마시고 연락
주시면 광영으로 생각하고 찾아 뵙겠습니다.
물심 양면으로 축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재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혼배성사를 집전 해 주시고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주신 윤 마르꼬
주임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크리스티나는 현재 발리에서 신혼의 꿈을 키우고 있답니다. 크리스티나
부부가 하느님의 자녀로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2006. 04. 04.
정종상프란치스코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