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빛이 아니라네~~~

2006. 2. 2. 오후 5: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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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이 아닌 빛 :: "사제의 삶은 잔잔한 수면이어야 한다. 사제는 결코 빛이 아니라네. 다만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 사람들에게 비추어주는 수면이어라. 거친 파도가 이는 수면은 있는 그대로의 빛을 반사할 수 없으리. 고요 속에 머무는 빛으로 남기를" - 골롬반 선교회신부님- ******************************************* "내 자신이 마치 빛인 줄 알고 모든 영광을 자신에게 돌리려 했던 어리석은 나날들, 빛이신 주님을 내 거친 마음속으로 집어 삼켰던 난삽했던 어둠의 시간들이 떠올랐다. 고요 속에 머무는 당신임을 알면서도 분주하게 움직이며 주님을 찾아 방황하던 이가 바로 나자신이었다. 주님은 친구의 한마디 말속으로 내게 오고 계셨다. 빛보다 어둠을 사랑했던 내 마음 속에 환한 빛으로서 다가 오신다. 내 어둠이 크면 클수록 주님은 더 큰 빛으로 내 어둠을 사랑으로 밝혀 주신다. - 고형석 신부님 -

♡주님과 함께 행복한 카페... "시 마을 운학산방" ♡ 

 

 

 

 

 

 

댓글 1

  • 2006년 2월 7일 오후 1:58

    촉촉하게 져져 오네요 사진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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