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제부도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가깝고 1박 2일 코스로 가볼만 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제부도를 걸어서 한바퀴 도는데 약 한 시간이면 가능하며, 도보로 약 7,000보 정도입니다. 밀물과 썰물이 하루에 두 번 이루어 지는데, 물때를 잘 맞춰 들어가야 합니다. 모세의 기적이 이루어질 때 만 승용차가 드나들 수 있으니까요. 조개도 잡을 수 있고, 해상 케이블카도 탈 수 있습니다. 날씨가 맑은 날은 일출도 볼 수 있는데 저희는 날씨사 흐려 일출은 보지 못해 좀 아쉬었습니다. 등산로도 있는데 천천히 걸으면 아이들도 함께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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