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손길

2023. 5. 22. 오후 4: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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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본당 14구역 유이호 베드로 형제님께서 성모동산의 나무와 영산홍 등을 손질해 주셨습니다. 베드로 형제님께서는 누구의 부탁도 없었는데, 자신의 재능인 조경 기능을 본당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어느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서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을 폰에 담아 이곳에 올립니다. 베드로 형제님의 손길이 닿는 곳은 예쁘게 바뀌고 있었습니다. 저는 유이호 형제님의 봉사활동을 '천사의 손길'이라고 명명 하였습니다. 유이호 형제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유 베드로 형제님은 원인불명의 두통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계신다고 하네요.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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