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처에 일어난 성체의 기적 (마리아 헤젤러)
🌾하느님에 대한 증오를 벌하시다
《중국 -1962년》
통킹(Tonking) 부이쿠이(Bui -Chui) 에 있는 중국 가르멜회 수녀원의 수녀원장이 1962년에 다음과 같은 체험을 보고했다.
어느 날 공산주의자인 어떤 군인이 우리 수녀원으로 들어와서 즉시 모든 방들을 수색하겠다고 거칠게 요구했다.
그의 명령에 복종하여 우리는 수녀원 전체를 그에게 보여 주었다.
우리가 성당에 도달했을 때, 한 수녀가 그에게 설명했다.
“이 곳은 하느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그러니 경외심을 가지셔야만
합니다! "
그는 비웃는 듯이 명령했다. “하느님이 어디 계신지 내게 보여봐! "
그러자 자매들 중의 한 명이 순진하게 감실을 가리켰다.
얼굴이 빨건 중국 군인은 미움에 가득찬 시선으로 그의 총을 붙잡고 감실을 향해 겨누었다.
총알이 감실을 뚫고 지나갔다.
성합이 두 조각으로 쪼개졌고 거룩한 성체가 떨어졌다.
이러한 신성모독적인 행위를 보고 수녀들은 놀라움의 소리를 외쳤다.
그러자 그 공산주의자는 총을 쏘고 난 후에 갑자기 전신이 마비되어 얼마 동안 돌이 되어버린 것처럼 조용히 서 있었다.
그런 다음 그는 소리없이 바닥으로 쓰러졌다.
가르멜 수녀회의 수녀들이 그를 도우려고 했으나 허사였다.
그는 죽어 있었다.
하느님께서 지극히 거룩한 성체께 대한 광포한 신성모독 행위를 보시고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벌하신 것이었다.
그리고 그 죽음을 통해서, 그러한 막을 수 없는 살인적인 손으로부터 착실한 수녀원의 수녀들을 보호하셨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