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을 빚기 위해 별장산에 올랐습니다. 솔잎 체취를 위해서입니다.
송편은 멥살 가루를 뜨거운 물로 반죽하여 소를 넣고 모양을 만들어 솔잎을 깔고 찐 떡을 말합니다.
.산 아래 쪽에도 소나무가 있긴 하나 워낙 큰 소나무들이라서 높아 솔잎 체취가 불가능 하여 능선을 타고 한참 올라가야 합니다. 산 중턱까지 올라가서 겨우 잔소나무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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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약수터도 만났습니다. 그런데 수질검사 표시가 없네요.
.체취한 솔잎을 하나하나 뽑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립니다. 그리고 송편을 만들어 시루에 솔잎을 깔고 만든 떡을 올립니다. 그렇게 겹겹이 올린 뒤 불을 올리면 됩니다.
.손녀 딸 레아가 할머니와 함께 송편을 예쁘게 빚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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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가 할아버지 추석 선물이라고 만들어 온 송편인데 참 예쁘죠.
.십자가 모형으로 진열을 하니 십자가 송편이 되었네요.
.레아는 예쁜 켈릭터 송편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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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부러울게 없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저녁 10시 쯤 옥상에 올라갔더니 보름달이 밝게 비추고 있네요.
.추석 축하 메시지도 띄웁니다.
우리 성당 교우 여러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