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성금요일,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주님의 수난 예절동안 엎드려 기도하고 계시는 교황 프란치스코

사제는 그리스도와 함께 해야 그 존재가치를 갖습니다.
파파께서 올리신 글
“사제는
만일 예수께서 당신 가난으로 그를 부요하게 하시지 않으면...
인간 가운데 가장 가난한 사람입니다.
만일 예수께서 그를 친구라 부르시지 않으면
가장 쓸모없는 종입니다.
만일 예수께서 그를 베드로처럼 인내롭게 가르치시지 않으면
인간 가운데 가장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만일 착한 목자께서 양떼 가운데서 그를 강하게 하시지 않으면
그리스도인 가운데 가장 무방비의 사람입니다.
누구라도 오로지 자기 힘에만 맡겨진 한 사제보다
더욱 작은 사람 없습니다.”
(파파 프란치스코)
“Il sacerdote è il più povero degli uomini se Gesù non lo arricchisce con la sua povertà, è il più inutile servo se Gesù non lo chiama amico, il più stolto degli uomini se Gesù non lo istruisce pazientemente come Pietro, il più indifeso dei cristiani se il Buon Pastore non lo fortifica in mezzo al gregge. Nessuno è più piccolo di un sacerdote lasciato alle sue sole forze”.(Papa Frances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