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집에 적힌 새로운 십계명

2014. 3. 29. 오후 8:25:36

글자

막걸리 집에 적힌 새로운 십계명 

종로의 막걸리 집에 사람들이 글을 벽에다 적어 놓았습니다. 보통은 지연 영철 사랑해, 개똥이 왔다가다, 왔노라, 마셨노라, 취했노라.’와 같은 글입니다그런데 어떤 분이 새로운 십계명이라는 글을 적어 놓았다고 합니다.              

하긴 예수님께서 진복팔단을 알려주신지 2000년이 지났으니 새로운 계명이 나올 때도 된 것 같습니다. 한번 읽어 드릴까요

일. 일일이 간섭하지 말 것

이. 이말 저말 옮기지 말 것

삼. 삼삼오오 모이는 곳에 열심히 참석할 것(구역, 반 모임입니다.)

사. 사력을 다해 싸우지 말 것

오. 오기로 일 그르치지 말 것

. 육체적 스킨십을 많이 할 것

. 칠십 퍼센트로 만족 할 것

. 팔팔하게 활동 할 것  

. 구구 절절 변명하지 말 것

십. 십 퍼센트는 남을 위해 살 것

저는 그 중에서 열번째가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십 퍼센트는 남을 위해서 살 것!’

 

 막걸리에는  오덕(五德)이 있답니다....

      - 취하되 인사불성일 만큼 취하지 않음이 일덕(一德)이요...

      - 새참에 마시면 요기되는것이 이덕(二德)이요...

      - 힘 빠졌을때 기운 돋우는 것이 삼덕(三德)이요....

      _ 안 되는일도 마시고 넌지시 웃으면 되는것이 사덕(四德)이요...

      - 더불어 마시면 응어리 풀리는 것이  오덕(五德)이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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