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장모님 문상과 연도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월 2일(주님 봉헌축일)에 선종하셔 주님 곁으로 가신 저의 장모님(한순우 글로리아) 장례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도를 해주시고, 문상을 해 주시고 2월 4일 장례미사에 함께 해주신 우리 본당 교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 인사를 드림이 마땅하오나 우선 카페를 통하여 감사 인사를 드리게 됨을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2월 2일 밤 9시 20분경 선종하셔 장례식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2월 3일 단 하루여서 장소도 협소하여 본의 아니게 여러 가지로 불편을 드렸습니다.
사실 당시 보라매 병원과 고대 구로병원에는 장례식장에는 빈자리가 없었고, 한독병원 특실과 독산장례식장 특실도 이미 사용 중에 있어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여 독산장례식장 1호실과 2호실을 함께 사용하였으나 많은 문상객으로 인하여 연도를 하시는데도 어려움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또한 문상을 오신 분들이 음식도 제대로 드시지 못하고 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송구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용인 천주교묘원까지 함께 하시며 기도를 해주신 본당 연령회원 분들과 프란치스코 재속회원 분들, 시흥동 본당과 독산동 본당 교우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본당 애사 시 더욱 열심히 봉사하려고 합니다.
주임신부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정종상 프란치스코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