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
어리석은 사람은
학력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만 배우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보다 어린 사람에게서도 배울 점을 찾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식인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 또는 학력이 높은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서 그들의 의견을 자신의 생각보다 중요시하고는 합니다.
자신의 직관을 경시하고 남의 판단에 의존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겸손하기보다는 비굴한 태도이며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이 없는 태도입니다. 지식인이라고 해서, 학력이 높다고 해서 그 사람의 판단이 항상 옳다고 볼 수 있을까요? 오히려 세상을 불행하게 만드는 전쟁이나 불필요한 마찰의 원인이 이들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에게도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배우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똑 같은 실수를 여러 번 반복하지요. 반면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우려는 자세를 갖습니다. 식견이 있는 사람들은 물론,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알아냈던 뉴턴과 같이 삼라만상(하느님의 섭리)을 스승으로 생각합니다. 선입견에 치우치지 않고 올바른 판단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지혜로운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배워야 합니다.
오늘도 뜻있는 하루를 만들기 위해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