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의 주인공 작열의 태양의 힘도 이제 한풀 걲인 것 같군요.
시흥백산 cafe에 처음 문을 살포시 열어보았습니다.
예전에 본당 홈페이지에 열심히 드나 들다가 한동안
나 몰라라 하다가 이제 본 고향 길을 물어 물어 찾아와 보니
이렇게 --- , 놀랍게도 장족의 발전이군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여러 교우님들과 함께 하느님 나라처럼
아름다운 시흥백산 공동체를 만드는데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고자 합니다.
오늘 오후 5시 성당부지 제초작업이 있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하느님의 길을 닦는 마음으로 우리 함께 기도하면서
새 성전이 우뚝 서는 그날까지 기도 장소에 풀도 베고
함께 기도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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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아버지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랑해 주시는 저희 시흥백산성당의 자녀들이
아버지의 집을 짓고자 이토록 기도하고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모쪼록 하느님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좋은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 해 주시고, 저희들에게 힘을 모아 주세요.
아버지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이루지 못하시는 일이
없다고 믿습니다.
저희 본당 공동체가 주임신부님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주님의 집을 짓는데, 나 자신의 목전의 이익 보다는
먼져 성전 건립을 생각하게 하시고
기도의 벽돌과 성전 건축의 벽돌을 함께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