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여 동안을 회원 2~3명으로 외롭게 이 카폐가 운영 유지되 오다가 어느덧 47명이 되었네요.
그동안 호응도도 없는 카폐를 홀로 지킨 "최홍식" 기획분과장님 고생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 성당 일을 쉽게하고 교우 간에 유대 관계를 돈돈히 하며
성당의 많은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이 카폐가 꼭 필요 합니다.
왜냐? 각자 생활이 있기 때문에 바쁘다 보니까 서로의 생각과 일의 내용을 우리는 모르고
성당 일을 합니다. 물론 많이 알면서 하는 사람은 너만 모르지 하시겠지만 그러나 성당은 이익을
추구 하는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저처럼 모르는 사람들을 많이 알게하여 일을 하도록 인도 해야 합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감히 이것이 우리 교우들의 의무요 선교 활동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니까 일을 할때 이곳을 통하여 2~3주 전에 할 내용을 공지하여 필요한 글 쓰고 회의록을 넣어
놓으면 편한 시간에 모두 읽어보고 회의하면 이해가 쉽고 회의가 빨리 진행되고 총무님은 그 내용을
취합해서 종합하여 업무를 조정하고 편집하는 사람은 편집하여 우리의 기록을 남기고 하면 일이
자연히 쉽게 된다는 겁니다.
여태까지 여러 단체에서 회의를 무수히 많이 해왔지만 물론 각 단체별로 잘 정리되어 있겠지만 그러나
제가 이 사목회 책임을 맡고 무슨 일을 하기위해 내용을 한번 참고하려 찾아 볼려고 하면 솔직히 과거
기록이라하여 한번도 쉽게 제 손에 들어 온것이 없고 어렵사리 이리저리 전화하여 부탁해도 시간이 꽤
지난 후에 간신히 구해 보고 그랬어요.
물론 제가 너무 모르고 아는 것이 없어 남이 다아는 것도 모르는 그런 것이 있는 것도 솔직히 시인 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다 알고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제가 감히 이곳이 활성화 되지 못한 이유를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그동안 신부님이 이곳에 별로 관심이 없으셨는데 아니 관심은 있으셨으나 신자들의 호응도가 없는 곳에
오시기에 그러시셨겠지요 그러나 이제 들어 오시어 글쓰시며 관심을 가지시고 자주 들어와 보시겠다고
하셨으니 매우 고무적인 일이지요.
그러나 문제는 정말로 이곳을 사용해야 할 사목위원님들과 단체장님들이 이곳을 사용 안하신다는 겁니다.
제가 볼때 저희 성당 모든 분들은 각자 분야에서 너무도 열심히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이 종합이 잘 안됩니다.
그러나 이곳에 넣어만 두면 영구히 보관 되며 종합하는 사람은 바로 쉽게 종합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제 "최명식" (다니엘) 부총무님이 어렵사리 이곳에 가입 신고를 했으니 기대해 보며 기쁜 마음에
매우 긴 문장을 써 봅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항시 최선을 다 해봅시다. 긴 글 읽어 주시어 감사하고
글 내용은 누구의 잘 잘못이 아닌 성당을 위한 본인의 충심으로 느낀 바를 그냥 적은 것이니 참고 바랍니다.
행 복 하 세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