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추기경님의 장례

2009. 2. 20. 오후 7:20:58

글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추기경님, 안녕히 가세요.

2월19일 입관예절

2월20일장례

 

댓글 4

  • 2009년 2월 20일 오후 8:31

    서너시간을기다려 입관예절의연도를 했던 본당교우들,어떤분들은 이얼마나 영광이냐고 부러워했습니다.너무나 큰어른이었던 추기경님,비신자인 친구도 이날밤 성당을 가서 조문을 했다더군요.모든이에게 위로와 사랑을 느끼게 해주었던 큰별이 하늘위에서 우리들에게 가야 할길을 인도하실 것 같아요.

  • 2009년 2월 20일 오후 11:37

    조문을 하기위하여 남편과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4시간의 기다림 이었지만 힘들지는 않았구 애도의 물결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 2009년 2월 21일 오전 12:58

    조문하는 분들의 얼굴이 너무도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2시간 줄서서 기다리니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발도 시려웠지만 그래도 마지막 가시는 길에 연도를 바쳐드리고 싶어서 입관예절도 함께 하고 추모방송이 계속되는 동안에도 얼마나 큰 분이셨는지 잘 알게되었습니다. 추기경님 안녕히 가세요

  • 2009년 2월 21일 오후 12:30

    선종(善終)의 가르침대로 삶을 소중하게 ~베풀면서 살겠다는 고인의 울림이 아직도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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