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사 대회

2009. 2. 15. 오후 10:06:52

글자

 

 

 

 아침에 살짝 눈이 내리는 그러나 곧 날은 개었습니다.

 ㅎㅎ 이곳은 어묵과 순대를 담당하는 곳~~ 김이 모락 모락!!

 ㅎㅎ 이곳은 맛있는 부침개를 하고 있네요^^

 오늘 심판을 맡아 주실 남성구역장님들이세요

 먼저 시작기도로 윷놀이 대회를 시작합니다.

 공정하게

 경기를 진행하겠노라 다짐을 합니다.

 아하~~ 이곳은 8구역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7구역과 15구역

 여긴 8구역과 남자어린이 복사단과 신부님

 이쪽 저쪽에서 시끌시끌 와글와글

 행여 말판을 잘못놓을까봐 감시가 ㅋㅋ

 

 

 13구역과 2구역

 15구역

 카나홀에서는 여성 9구역

 

 

 

 

 

 

 9구역과 4구역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여성부회장님과 세실리아 자매님

 연신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대진표도 한번 보고 또 보고

 13구역이 이겼네요^^

 

 

 

 

 

 활짝 웃고 계시는 마리아 자매님

 

 여자어린이 복사단과 10구역

안드레아신부님은 말판을 담당하셨네요 

 

 가브리엘신부님과 총회장님의 개인전 ㅎㅎ 회장님께서 이기셨어요

 

 신부님을 응원하시나요?

 아님 회장님을 응원하시나요?

 

남성구역은 8구역이 우승을 했습니다.

 

 

 15구역과 여자어린이 복사단의 결승전

 

 안드레아신부님이 맡으신 어린이들을 대표하여 막걸리를 대접해 드렸습니다.

 15구역에서는 빈대떡을 대접해 드립니다.

 드디어 시작

 

 선전을 서로에게 부탁하며

 

 

 

 

 

 

 

 

 

 

 

여성구역은 15구역 어르신들이 이겼습니다.

 에스텔은 져서 많이 속상한가봐요^^ 그래도 참 잘했단다.~~

 

 행운권 추첨시간

 

 

 

 안드레아신부님상 4만원 상품권 획득

 

 시상식 우승 남성 8구역과 준우승 9구역

 여성 복사단 어린이 준우승

 

 

성당에는 해마다 돌아오는 정월대보름 행사의 일환으로 척사대회가 있습니다.
(척사() 또는 사희()라고도 한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전해오는 한국 고유의 민속놀이로 대개 정월 초하루부터 보름날까지 즐긴다.
부여족() 시대에 5가지 가축을 5부락에 나누어주어 그 가축들을 경쟁적으로
번식시킬 목적에서 비롯된 놀이라고 하며, 그에 연유하여
'도'는 돼지, '개'는 개, '걸'은 양, '윷'은 소, '모'는 말에 비유한다.)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을 이어가며 교우들과
친분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놀이 입니다.
함께하는 동안 서로의 얼굴도 익히고 이제 막 예비자의 티를 벗어난
새신자들에게는  낯을 알리는 일도 되었구요~~
 
어르신과 아이들과의 결승전에서는 어르신들이 이겼지만
끝까지 고군분투한 여자어린이 복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모야~~ 도!  윳이다~~ 걸! 하고 마음껏 소리를 지르니
목이 아프고 칼칼했지만 정성껏 음식을 마련해 주신 여성구역
봉사자들과 항상 뒷마무리를 해 주시는 남성구역 형제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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