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 악장 : 프레스토 Presto Allegro Assai
불협화음(不協和音)을 대담하게 사용한 빠른 도입부에 이어
첼로와 콘트라베이스가 지금까지 제시된 여러 주제를 주고 받으며
유명한 "환희의 송가"의 선율이 악기의 수를 더해 가면서 부풀어오른다.
그리고 바리톤의 독창에서 합창으로 이어졌다가
테너의 독창으로 행진곡 가락이 흘러 나온 다음,
웅장한 2 중 푸가로 진행되는 클라이막스가 이어진다.
세계인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감동시킨 진정 압도적인 끝악장이다.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 '환희의 송가' |
<MU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