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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살아가는 하루하루에서
나이들어가면서 느끼는 것은
무한함이 아닌 유한함을 배우는 중입니다.
영원한 생명 이전의 유한한 이 세상
주어진 것들은 유한한 것들
그 속에서 천국을 누려야
영원한 생명 속에서도 천국을 누릴 수 있다는
어떤 이의 말이 새삼 진하게 들리는 것은
지금 느끼는 현실을 천국으로 살아내는 방법을
배워나가도록 스스로에게 가르치는 중입니다.
우리들의 스승이신 예수님
저희에게 자족과 감사를 가르쳐주십시오.
한가지를 얻으면 또 다른 것을 구하고
있는 것보다는 없는 것을 구하는
절실하게 원하는 것도
없으면 또 그대로 살아나간다는 것을
배워나가게 하여주십시오.
풍요 속에서 남을 따라가기 보다는
스스로 두 발로 땅을 딛고서서
스스로의 삶에서 자족하고
남을 배려하고 곁을 내어줄 수 있는
자족한 사람만이 나눌 수 있는
단아한 삶의 모습을 우리 마음에 심어주십시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