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평화가 강같이 흐르기를-7월 19일 월요일

2010. 7. 19. 오후 6:41:22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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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

 

말로만 사랑을 하기 원하는 자신에게

당신을 떠올립니다.

꼭집어 갈등을 표출시키고 드러내어야

그것이 해소된다고 생각해왔던 마음을

당신 앞에 내어놓습니다.

 

그저 좋은게 좋은거라고

얼버무리면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어쩌면 더 많은 것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가는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난 자신에게 한마디 해줍니다.

그저 마음을 한모금 더 다스리라고..

 

진심은 통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진심과 상대방의 진심은 언제나 다를 수 있으니

그것이 옳은 것이건 아니건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가능한한 자신을 더 노력하도록 애쓰게 하여주십시오.

 

무조건 상대방에게 자신을 맞추기 보다는

옳은 말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던 것들이

어쩌면 성숙하지 못한 삶의 모습이었다는 것을 깨달으니

조금은 양보하고 조금은 물러서는

서로를 위한 삶의 모습을 그려내게 하여주십시오.

 

아직도 미숙한채 당신을 찾는

어린아이같은 미숙함이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더이상 이렇게 살아서는 안된다는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고백합니다.

더이상 이렇게 짖어대면서 살아서는 안된다는

작은 번뇌를 고백합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 공동체 모두의 마음에도

멀리 있는 저의 마음에도

둥글거리는 원만함을 심어주시어

화합이 우선이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도록 지켜주십시오.

 

아멘

 

댓글 4

  • 2010년 7월 19일 오후 7:44

    아멘!

  • 2010년 7월 19일 오후 8:32

    아멘!!!

  • 2010년 7월 19일 오후 9:29

    너와 나가 함께 우리가 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10년 7월 19일 오후 10:1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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