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신 주님
한때 영어 미사후 한국인들만
모여 기도회를 가지며 같이
함께 할 수 있음만으로도 기뻐하던
기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온전한 주일 미사를
올리는 가운데에서 밀려드는
서러움에 심란한 마음을 가졌음을
고백하나이다
가난한 마음을 가지지 않도록
당신만을 바라보겠습니다
짧은 휴식을 마치고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과 또 새로운
배움과 일에 도전하시는 이웃들과
저희에게 희망찬 의지로 시작하는
한 주될 수 있도록 감사와 사랑을
담아 기도드립니다
부지런하고 성실히 살겠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