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로 살피시는 주님
남의 나라에 와서 정착하며
겪는 적응력문제의 걸림돌이
당신을 위해 모이는곳인줄은
몰랐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간에
사제와 신자들의 충돌로 인해
서로에게 또 다른 상처를 만듬에
가슴이 아픕니다
주여
자비를 베푸시고 불쌍히 여기소서
현명한 길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서로에게 사랑의 끈을 잇게 하시어
여느때처럼 슬기로움으로 풀어가는
한 주 이길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