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바람이 불면 물결 일듯..
내 마음도 낮은 곳부터 물수제비 탄다..
동그랗게 그리며 퍼져나가는 마음 물결..
그 끝자락에 걸려 있는 추억은..
잦아들 것을 알면서도 손을 내민다..
그리 멀리도 못가고 힘없이 주저앉을 안타까운 모습..
쉼 없이 일어나는 생각의 물결 끝자락에..
추억도 얼굴을 바꿔가며 몸을 싣는다..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깨어있는 모습으로..
위험한 파도 속에서도 끝없이 도전하는 모습 안쓰러워..
바람이 잦아들기를 애원도 해보지만..
오늘도 사랑하는 가슴으로 살아가라고..
열정으로 살아가라고 그렇게 바람은 불어댄다..
마음 물결 일어난 그곳..
추억은 그렇게 끝자락에서 춤을 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