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

2009. 6. 18. 오전 7:07:53

글자
+ 찬미예수님!!
 

                    이 아침 가슴이 울컥하는 이유는..
 
                    다시 맞은 아침이 아름답기 때문이니..

                    아름다운 이 아침 가슴이 울컥하는 이유는..
 
                    어제라는 시간을 기억하게 한 당신의 품 안에 있기 때문에..

                    당신 품 안에 있는 이 아침 가슴이 울컥하는 이유는..
 
                    오늘도 행복이라는 열매 풍성히 거둘 수 있기 때문에..

                    풍성한 행복 거둘 오늘 이 아침 가슴이 울컥하는 이유는,,
 
                    다시 오지 않을 오늘 영원처럼 보내야 하기 때문에..

                    영원한 하루를 보낼 이 아침 가슴이 울컥하는 이유는..
 
                    당신에게 가는 길 때로는 돌부리 걸려 넘어질 것이기 때문에..

                    돌부리 걸려 넘어질 하루도 있을 이 아침 가슴이 울컥하는 이유는..
 
                    그저 그런 하루라해도 똑같은 하루란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에..

                    매일 새로운 하루인 이 아침 가슴이 울컥하는 이유는..
 
                    정신 못차릴만큼 혼란스러워도 당신이 돌봐주시기 때문에..

                    평안할 하루일 이 아침 가슴이 울컥하는 이유는..
 
                    빗나가지 않을 오늘을 주실 것을 믿기 때문에..

                    믿음으로 시작한 이 아침 가슴이 울컥하는 이유는..
 
                    내 안에 모신  당신이 이 아침을 제게 주셨기 때문에.. 
 
 

댓글 2

  • 2009년 6월 18일 오전 11:13

    당신께서 늘 함께 하신다는 생각만으로도~ 울컥합니다.

  • 2009년 6월 18일 오후 1:56

    영상시를 눌르면서 오늘은 어떤 명상이 있을까 설레였는데, 역시 가슴이 울컥해 지는 군요... 땡큐 +

│ 야 │영상시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