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과 마라톤의 관계?

2008. 11. 11. 오후 1:12:21

글자
혈액형과 마라톤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다음은 일본의 혈액형인간학연구소 能見俊賢소장이 마라토너의 혈액형에 따른 분석을 소개합니다.
일반적인 기질을 근거로 기술한 만큼 반드시 이에 구애받을 필요는 없을 것같습니다.


O형

O형은 달리기도하고 뛰어오르기도 하면서 기쁨을 느낀다. 인간 본래 지니고 있는 기질을 그대로 나타내는 사람이 많다. 따라서 달리는 행위 그자체에 기쁨을 느낀다. 참고로 말하면 O형은 인간의 오리지날 혈액형이다. O형이 돌연변이하여 생긴 것이 A형과 AB형이다. O형은 원래 실력이상의 힘을 내는 최고로 승부에 매우 강한 타이프이다. 그러나 [기록]에는 그다지 관련이 없고 체형유지를 위해 달리는 건강제일주의자의 일면도 지니고 있다.

(조언)

O형은 단기집중형이므로 목표를 세울 경우도 1년후라는 장기간보다는 3개월정도의 기간을 잡는 것이 좋다. 라이벌의식도 강하기 때문에 실력이 백중한 경쟁상대를 만들면 더욱 힘을 낼 것이다. 레이스에도 라이벌과 서로 밀고당기면서 좋은 기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 출발때 사소한 실수로 마음이 약해지면 중도에서 포기해버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레이스의 초반이 중요하다. 2000 시드니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한 일본의 다까하시 나오코(高橋尙子)선수도 O형.


A형

꾸준히 노력을 아끼지 않고 인내심이 강한 A형. 다른 사람과 승부보다도 자신에 도전하여 자신에 이김으로써 희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마라톤은 A형 특유의 장점을 살리기 쉬운 스포츠이다. A형은 마음씀씀이가 세세한데 반해 정신적으로 쉽게 피로해하여 O형의 3배나 스트레스를 잘 받는다. 이 신경의 피로를 치료하기위해 달리기를 하면 금욕적인 상태에서 달리게 되므로 몸에 무리를 가하게 된다. A형은 몸을 힘들게하여 단련하는 것으로 성취감을 갖는 기질을 지니고 있다.

(조언)

완벽주의자인 A형은 한 번 결정한 연습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다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스타일. 때문에 몸에 고장이 나거나 사고로 하루의 연습을 걸러도 못견디는 형. 그렇게 되지 않기위해 여유있는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레이스에서는 천천히 스타트하는 것이 좋다. 자기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후반에 한발한발 따라가는 레이스전개가 바람직하다. 이봉주와 여자부문 한국최고기록을 가진 권은주가 모두 A형이다.


B형

B형은 새로운 물건에 관심이 많고 눈에 튀기를 좋아한다. 흥미의 대상이 자주 변하기쉽고 변덕이 심해 컨디션의 기복이 심한것이 옥에 티. 그러나 지금까지 경험이나 상식의 틀에 구애받지 않기때문에 예기할 수 없는 해프닝에도 임기응변으로 대처할 수 있다. 또 외부로부터 압력에 좌우되지 않는 자기페이스를 가진 인간이기도 하다. 자신의 기분에만 맞으면 어떠한 상황에 처해도, 어떤 상대를 만나도 분위기에 휩쓸린다든지, 위축되지 않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것이 B형 최고의 강점이다.

(조언)

자기주장이 강한 B형은 타인과의 승부보다도 기록에의 도전에 투지를 불사른다. 예를 들면 오늘은 몇시간 달리기를 계속한다든지, 1개월에 몇 Km를 달리겠다든지, 물론 레이스에서의 시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B형은 목표를 딱 정해 레이스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면 대회에서도 주위의 상황에 좌우되지 않는 만큼, 자신의 목표시간달성에 집중하여 자신의 페이스로 달릴 수 있다.

AB형

AB형은 매우 냉정침착한 일면과 지리멸렬에 가까운 불안정한 부분이 있어 시간과 장소에 따라 바뀐다고 한다. 기준점없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은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그러나 바꾸어 말하면 이것은 AB형이 본질적으로 어느 한쪽으로 지나치게 경도되는 것은 피할 수 있다. 발란스감각을 잘 지니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철저하게 힘내지 않으면 안되는 때에도 결코 무리하지 않는다.

(조언)

AB형은 "어떻게 해서라도 저녀석에게는 이기고 말겠다"는 생각은 그다지 없고, 그렇다고 해서 기록에 집착하는 것도 아니다. 또 스트레스나 환경의 변화에도 흔들리는 경우가 없다. 대회에 출전했다고 해서 악을 쓰고 덤벼드는 경우도 적다. 매우 냉정히 자신의 페이스대로 달린다. 그러한 AB형 주자에게는 페이스 연습을 권하고 싶다. 보통 자신의 페이스를 지니고 자신의 몸에 잘 베이게한다. AB형의 강점인 냉정함에 페이스분배의 뛰어남이 가세되면 좋은 레이스를 펼칠수 있을 것이다.

출처 : City Runners

댓글 2

  • 2008년 11월 11일 오후 3:06

    그럼 저는 O형과 A형, B형 , AB형 모두해당되는데요??? 저의 피는 잡종인가바요...

  • 2008년 11월 12일 오후 12:06

    나도 O형 A, B, AB형 다들어 있지만 쥐가 물으면 그만 두는 혈핵이고 부회장님은 쥐가 물으면 침으로 찔러 쥐를 죽이는 혈핵형인데 그런 혈핵형은 G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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